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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본·인도 제치고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 유치 성공
제주가 일본, 인도를 제치고 2029년 열리는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 장소로 결정됐다.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대표이사 이선화)와 제주컨벤션뷰로(JCVB, 이사장 변덕승)는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 유치활동은 2022년 1월 주관사인 대한화학회가 JCVB에 제주 유치 의사 및 지원사항을 전달함에 따라 그해 12월 JCVB가 국제 입찰을 위한 지지 서한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치경쟁에 뛰어들었다.ICC JEJU와 JCVB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전차대회에 참석해, 유치·홍보활동에 주력한 결과 유치전에 뛰어든 일본, 인도 등을 제치고 2029년 최종개최지로 제주가 확정됐다.2023년 호주 애들레이드(800명), 2025년 미국 어바인(800명), 2027년 영국 요크(800명)를 거쳐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는 한국 제주(1200명)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이선화 ICC JEJU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대형 국제행사의 유치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ICC JEJU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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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일본, 인도를 제치고 2029년 열리는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 장소로 결정됐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 대표이사 이선화)와 제주컨벤션뷰로(JCVB, 이사장 변덕승)는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 유치활동은 2022년 1월 주관사인 대한화학회가 JCVB에 제주 유치 의사 및 지원사항을 전달함에 따라 그해 12월 JCVB가 국제 입찰을 위한 지지 서한을 제출하면서 본격적으로 유치경쟁에 뛰어들었다.
ICC JEJU와 JCVB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전차대회에 참석해, 유치·홍보활동에 주력한 결과 유치전에 뛰어든 일본, 인도 등을 제치고 2029년 최종개최지로 제주가 확정됐다.
2023년 호주 애들레이드(800명), 2025년 미국 어바인(800명), 2027년 영국 요크(800명)를 거쳐 2029년 국제무기화학 컨퍼런스(ICBIC)는 한국 제주(1200명)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전망이다.
이선화 ICC JEJU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대형 국제행사의 유치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ICC JEJU는 싱가포르 제주사무소를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에 뛰어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제주매일(http://www.jejumaeil.net)